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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맡으면 그냥은 지나칠 수 없는 베이커리 명당 사당역 [메트로제빵소]

킾잉 2022. 2. 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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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대하던

사당역 빵집 탐방!

사당역에서 광역버스를 타러

퇴근을 하다보면

항상 이곳을 지나치게되는데

드뎌 사먹어봤다-

(빵수니가 진짜 오래도 참았눼..)

 

개찰구 앞에 바로 빵집이 보이지만

못찾겠어도 절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냄새로 다 찾을수가 있거등..

매번 지나치기만 하다가

소중한 손님이 오시기로해서

같이 먹으려고 구매결정-!

빵집 안에서 잠시 먹고 갈 수있는

테이블도 있고,

음료도 주문가능하다

아메리카노가 2천원으로 진짜 저렴-

당연히 외부음식은 반입안되고,

1인 1주문 원칙이니까 참고하기

 

빵집이 작은가 싶었는데

다양한 종류의 빵이 있었다

(이래서 그렇게 맛있는 냄새가 났군!!!

나 너무 설레자나~~)

빵수니는 이때부터 눈돌아가기 시작

메트로 제빵소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시그니처빵

'악마의 유혹'

특허까지 낸 빵이라니

궁금해서 일단 맨처음으로 겟했다-

앞쪽에서 어떤 빵을 살지 한참을

고민했는데 뒤쪽에 가니 또 다른 빵들이ㅠㅠㅠ

(다 사서 먹어보고싶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오빠때문에 아주 신중을 다해서 골라야한다..)

나는 빵을 먹기위해

밥을 적게먹는 스타일이라

오빠가 아주아주아주- 안좋아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쪽 쇼케이스에도

샌드위치, 샐러드, 베이비슈, 생크림크로와상

롤케익, 파운드케익, 쥬스까지 있으니

없는게 뭐람?.?

이정도면 어느 누가와도

여기서 하나쯤은 취향저격 할 수 있지않을까-

물론 나에게는 전부 취향저격ㅋㅋㅋㅋ

빵을 고르기가 어렵거나

여러가지를 먹어보고 싶다면

묶음으로도 판매하고 있으니

이걸 구매해도

좋을 것 같다-bbb

(가격은 1만원에서 1만 5천원정도)

헿- 구매완료

나는 과연 어떤 빵을 샀을까요~?

1. 악마의유혹 4,800원

2. 어니언 베이글 4,500원

3. 무화과 스콘 3,500원

4. 단호박 카스테라 4,000원

5. 쑥떡쑥떡 4,800원

사실 여기말고 다른 빵집에서도

구매하기로 했어서 여기선 이정도로..헿

(단면도 다 찍고싶었지만

먹느라 그나마 두컷 건짐..)

악마의 유혹은

안에 크림치즈가 있어서 풍미가 있고

겉에 있는 호두가 씹을수록

달달해서 왜 시그니처빵인지 알 수 있었다

어니언베이글은 딱 상상가능한 그 맛

다만 안에 들어있는 크림치즈 양이 너무 적었따

(나는 크림치즈 극호)

무화과 스콘은 단백하지만 씹는 맛이 있었고,

단호박 카스테라는 호박을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도

거부감이 들지 않을정도로 부드럽고 촉촉하니 맛있었다

쑥떡쑥떡은 개인적인 취향으론 별로...

쑥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적극추천bbb

어떤 빵이든 평타 이상이었고

당연히 나는 재방문 의사가 있음-

아마 퇴근하면서 조금씩 사먹다보면

모든 종류를 섭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닼ㅋㅋㅋㅋ

여기있는 모든 빵을 다 먹어보면

그때 또 리뷰하는 걸로! 긋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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