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체험형 청년인턴 면접후기 및 최종합격

킾잉 2024. 1. 11. 08:30
728x90

운이 좋게도 서류 합격을 하고 난후

면접 준비를 오래 하기도 싫었고,

면접 날짜가 시작 두세번째 날 정도면

날짜가 발표된 날부터 준비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몹쓸 자신감,,,?ㅎ,,

 

그렇게 발표날이 다가오고

확인을 해봤는데,,,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날 오전 10시,, 아마 첫타임인 것 같았다

이때부터 아 망했구나 싶었다

하나도 준비를 안했었고 면접날까지는

2일 정도의 시간이 있었다

 

공취모 등 카페를 확인해보니 다들 면접 스터디

구하던데,, 나는 남들 앞에서 연습하는게

부끄러웠을 뿐이고

그냥 혼자 해보자!!! 싶었다

 

그래도 체험형인턴을 많이 뽑기도 하고 후기도 많아서

어떤 질문을 준비했었는지 공유해주는 블로거들이 많았다

 

그래서 여러 블로그를 둘러보고

공통적인 부분 위주로

아래 문항들만 딱 준비했다

 

<인성 관련>

  1. 1분 자기소개
  2. 지원동기
  3. 나의 약점 및 개선 노력
  4. 어떤 팀원과 일하기 힘든지
  5. 적극적으로 행동했다는 평가를 받은 적 있는지
  6. 나와 맞지 않는 상급자와 일하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7. 나의 우수한점, 자신의 강점 사례
  8. 진상 대처법
  9. 갈등해결 경험, 손해본 경험
  10. 협업심 발휘 경험
  11. 끊임없이 노력하거나 도전한 경험
  12. 실패하고 극복한 경험
  13.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사업 관련>

  1. 가장 관심있는 사업
  2. 희망 부서 및 하고 싶은 직무, 다른 부서에 근무하게 될 경우
  3. 인턴 기간에 본인이 배우고 싶은 점

 

※이렇게만 답변을 준비하고 질문 유형에 따라 준비한 것을 응용하여 답변할 계획이었다

다른 건 몰라도 1분 자기소개와 하고싶은 말은 익숙해질 수 있도록 반복 연습했다※

 

→ 면접후기

대망의 면접날,,

(사진을 못찍었네,,)

아 그리고 LH는 zoom으로 면접을 본다!

그래서 연습할 때도 zoom 화면 켜놓고 연습했다

 

위에는 셔츠에 정장,, 아래는 체크무늬 잠옷,,,,,ㅎ

웃기겠지만 다들 그랬을거야,,

 

스터디룸 빌려서 하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나는 그냥 흰색 벽지 바탕으로 등대고 앉아서 집에서 봤다

(그냥 시끄러운 카페에서 보시는 분도 있었음)

 

한시간 정도 일찍 준비해서 미리 줌을 켜놓고 말하는 연습을 했다

 

면접시간이 다가오면 메일로 참여할 수 있는 링크를 보내준다

접속해서 들어가면 현장 요원과 신분 확인 및 음향 등을 체크해주신다

(신분증 꼭 미리 준비하기,, 까먹었다가

내 체크바지 다 보여줄 뻔)

 

내가 첫 타임 면접인 줄 알았는데

들리는 소리로는 같은 시간 대에 여러 팀들이

동시에 면접을 보는 것 같았다

 

3대3 면접이었고, 나와 같이 보는 분들은

모두 참여했었다

(수험생들은 한 화면에 한명씩이고

면접관들은 한 화면에 세분이 들어와계시니

생각보다 면접관 분들 얼굴이 작게 보인다)

 

수험번호에 따라 대답하는 순서가 정해진다

1-2-3,3-2-1,2-3-1 등등

 

나는 가운데 였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첫번째 질문부터 머리 속 하얘짐 ㅎㅎㅎ

 

면접 질문을 자세히 말할 순없지만

공통질문 2개, 자소서 질문 1개+꼬리질문

외에 LH사업질문 이렇게 총 5가지를 답변했다

(1분 자기소개 없어서 아쉽,,)

 

너무 긴장한 나머지 공통질문 2개에는 너무 간단하게 답을 했다

그래서 만회하고자 다른 분들 대답할때도

고개를 끄덕이고 미소를 유지했다

 

자소서 질문을 받을 때에도 긴장이 풀리긴 했지만

답변은 제대로 못함^^

(제대로 한게 뭐니 도대체~~~)

 

이후에 완전 긴장이 풀려서

내가 준비한 답변 술술 풀어내고

마지막으로 할말 있는 분은 순서 상관없이 하라고 하시길래

제일 먼저 하고 싶다고 손들었다

(아마 이게 플러스 요인이 아니었을까)

 

끝나고 보니 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었던

질문들이 많았는데 아쉬움 한바가지,,

그래도 오전에 끝내버려서 속시원한 감정도 있었고

처음에는 절었으나 뒤로 갈수록

대답을 잘 한 것 같아서 내심 기대함^^

 

결과는 두구두구두두구구둑!!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합격!!!!!감사합니다악!!!!

 

나처럼 면접을 절어도, 자기소개서가 완벽하지 않아도

잘난 스펙 없어도!!

도전해보기 좋은 인턴인 것 같으니

시작해보기 전에 겁먹진 않아도 될듯!

 

물론 이미 6개월의 인턴을 마치고 쓰는 후기 ㅎㅎㅎ

다음번에는 인턴과정 후기로 돌아오겠움!

728x90